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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8 생명의 샘물로 가정과 교회를 적시는 손길 슥14:5-11 고전12:12-31 요17:20-26 시36:5-10 | 이재경목사 | 2026-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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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물로 가정과 교회를 적시는 손길 슥14:5-11 고전12:12-31 요17:20-26 시36:5-10
여신도주일에 퀴즈 하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샘'이 무엇일까요? 이 샘은 마르지도 않고 마실수록 젊어진다 합니다. 힌트는 여신도...정답은 '여신도의 눈샘과 땀샘'입니다. 가족 위해 흘린 눈물과 교회 위해 흘린 땀방울이 우리 교회를 적시는 가장 귀한 샘물이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어느 권사님의 거친 손마디를 본 적 있습니다. 평생 가족 뒷바라지하며 교회주방 봉사현장에서 물마를날 없던 그 손 보며 '이 손이야말로 생명수 샘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두개의샘 하나의선택] 인간 마음에는 두개의 샘이 있다 합니다. 하나는 "네마음대로살아도괜찮아!" 속삭이는 '자기중심적 욕망의 샘'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과 맞닿아 흐르는 '하나님 사랑과 진리의 샘'입니다. 욕망의 샘물은 (바닷물) 마실수록 목마르고, 영혼이 병들고 속임수 감옥에 갇히지만, 진리의 샘물은 메마른 영혼이 소생하고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오늘 시36:5ff 진리의 샘물을 마시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여신도주일, 사랑하는 여신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인자와 공의로, 처음 사랑의 감격을 회복하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왜 주님 신실한 사랑 기억해야 합니까? 주님 사랑이 우리 생명의 유일한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시36:5 "주의 인자하심(헤세드)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다" 합니다. 세상은 변하고 우릴 실망시키지만 하나님의 인자하심 '헤세드'는 변함없는 충성과 신실한 사랑입니다. 때로 지치고 낙심할때도 주님의 의는 흔들리지 않고, 그분의 심판은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십니다. 시36:9 "생명 원천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주님 사랑안에 거할때만 자신과 세상을 밝게 이해하고 생명을 살릴수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처음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을 살리는 여신도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스가랴는 슥14:7“그날에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 동해와 서해로 흐를 것이라!”선포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샘물이 동쪽 서쪽으로 흘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신도들에게 맡기신 가장 고귀한 직무입니다. 그날 어떤 일이 있나고요? 슥14:11 그날에는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 하셨습니다. 가정에서 분쟁 그치게 하고, 교회에서 평화의 터전을 닦으며, 억눌린 자가 회복되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랑과 평화로 생명을 살리는 여신도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랑과 평화로 하나됨을 이룰 수 있습니까? 바울은 고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 몸된 교회 지체로서 서로 존중, 하나 되라 강조합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은사 받았지만,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 없습니다. 눈이 손더러,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말할수없는것처럼, 우리 여신도 한분 한분은 서로 아픔에 공감하며 함께 나누는 운명 공동체입니다. [거위의 비행] 거위들은 먼길 이동시 'V자대열'로 날아간답니다. 왜냐하면 맨앞 거위가 날갯짓 하면 기류에 양력이 생겨, 뒤따르는 거위들은 혼자 날때보다 70%의 힘으로 날수있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점은 맨앞 거위가 지쳐서 대열의 뒤로 물러나면, 바로 뒤의 거위가 기꺼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대열 뒤편 거위들은 끊임없이 '가악-가악-' 소리내는데, 이는 앞에 가는 리더에게 "힘내라 우리가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 격려신호랍니다. 만약 한마리가 지쳐 대열 이탈하면, 다른 두마리가 내려가 그 거위가 다시 날수있을 때까지 지킨답니다. 우리도 '거위의 대열' 같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는 공감이 먼저입니다. 소중하지 않은 분이 없습니다. 둘째 겸손이 질서입니다. 셋째 약자 향한 배려입니다. 그러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강력한 생명의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주님 안에서 온전히 하나가 된다면? 어떤 역사가 일어날까요? 시36:8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했습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하나될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밤에 간절히 기도한 것이 무엇입니까? 요17:20 "그들도 하나 되어 우리안에 있게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의 인자와 공의를 품은 우리의 손길을 통해 죽어가는 생명이 살아나고, 처음 사랑의 감격이 예배마다 넘쳐나는 축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함께 외치는 소망의 구호 외쳐 볼까요? [선창]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몸!,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세상을 치유하자! [다함께] : 하나되자! 치유하자! 사랑하자! [파송찬양] 여신도회가 (찬송 283장) 부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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