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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강 유다서(1) 유다서의 특징 admin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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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강 유다서(1) 유다서의 특징

 

(1:3-4, 개정)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1. 저자와 저작 연대

 

1) 유다서의 저자 : 야고보의 형제 유다

유다서는 1절에서 보듯,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에 의해 기록되었고 학자들의 전통적인 견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영지주의 이단은 2세기에 있었던 것이며,외경인 에녹서와 모세승천기에서 인용된 것이 많으므로 야고보의 형제 유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즉 초대 교부들은 본 서신이 예수님의 동생인 유다라고 주장했고, 무라토리 정경(Muratorian Canon)에서도 유다의 저작으로 보고 있으며. 내적인 증거로는 유1:1에 잘 나타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들중 유다서가 예수님의 동생인 유다(6:3)가 기록하였다고 인정하게 된 것은 4세기 이후에 와서였습니다.

오늘날도 본 서신의 저자가 유다라고 알고 있는 것에 는 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2) 유다서의 저작 연대 : AD 70-90년경

저작 연대는 학자들마다 이견이 있어서 정확히 말할 수는 없으나, 예수님의 동생인 유다가 기록하였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그 연대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즉 저작 연대를 1세기 중엽에서 말엽으로 보는데 유다서가 예루살렘의 멸망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멸망 이전에 기록된 것으로 보아 주후 70년 이전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유다서가 1세기 후반에 준동했던 영지주의에 대한 성도들이 경계를 그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고, 예루살렘 함락에 대한 예연적인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함락 이후로 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유다가 주후 70-80년에 순교하였을 것으로 추정됨으로 본 서신의 기록 연대는 주후 80-90년으로 보든지 훨씬 이후인 1세기 말엽으로 보는 것이 모든 상황에 적절할 것입니다.

 

2. 특징과 목적

 

1) 특징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정경 공인 : 유다서가 공식적으로 정경에 들어온 것은 아다나시우스(Athanasius)가 주후 367년에 그의 정경에 본 서신을 포함시킴으로써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에녹서와 모세승천기를 인용했다는 이유로 니케야 공의회(Nicaen Coucil)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주후 397년에 카르타고 회의(Council of Carthago)에서 공식적으로 정경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의 영향을 받음 : 유다서가 비록 짧은 문장으로 기록되어져 있지만 그 구조 면에서 서신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을 모두 갖추었고, 마지막 축도 부분이 바울이 기록한 로마서(16:25-27)에 기록되어 있는 부분과 상통한다는 사실을 들어 유다가 바울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을 하기도 합니다.

이단사설에 대해 단호한 입장 : 유다서의 내용이 난해하여 유다서로만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짧은 구약의 많은 인물들이 열거되어 있고,이단자들에 대한 태도가 아주 논리적이고 단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외경을 인용한 것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삼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바울도 이방 시인의 말을 인용하기도 하였으며(17:28), 랍비의 문헌인 미드라쉬를 인용하기도 하였기 때문입니다.(고전10:4).

 

2) 목적 : 교회내 이단의 정체와 그들에 대한 성도의 올바른 태도을 전하기 위해.

즉 유다는 교회내에 침투하여 성도를 혼란케 하며, 공동체를 위협하는 이단자들을 경계하고, 믿음의 반석위에 굳게 서라 말합니다. 따라서 유다서의 목적은 영지주의자들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며 성도들의 신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유다서는 베드로후서와 같이 성도들은 믿음의 도를 위하여 영지주의자들과 싸울 것을 말합니다.

당시 영지주의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하였고 기존 성도들이 구원에 대해 의심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값없이 주신 은혜를 하나의 색욕거리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에 현혹되는 성도들이 있음을 알고 유다는, 이들의 종말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성도들이 이들의 위협으로부터 헤어나오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본 서신의 목적은 1:31:4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3. 유다서에 나타난 예수그리스도와 내용 그리고 주제

 

1) 유다서에 나타난 예수그리스도

유다는 당시 만연해 있는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합니다.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은 헬라의 이원론적입니다. 즉 물질은 악하고 영은 선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구원은 육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도덕적으로 방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1:4).

유다는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신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종말에 심판하실 심판자로서(1:15). 그리고 이단자들로부터 성도들을 영원까지 보호해 주시는 분으로서(1:24). 언제나 긍휼을 베푸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1:21).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하나의 색욕 거리로 만드는 이단자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인 것입니다. 유다는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할 때 이 세상으로부터 오는 어떠한 유혹이라도 굳건히 이기며 신앙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2) 유다서의 내용과 주제

유다서는 세 가지의 교리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권위와 예수그리스도의 우월성 그리고 믿음의 실천이 신앙을 지키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적인 사고를 통하여 이단자들의 주장에 반박합니다

둘째는 이단자들이 종말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반드시 받을 것이며 그리고 이들에 대한 성도들의 바른 자세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단자들의 가르침에 미혹되지 말고 사도들의 가르침으로 인한 믿음의 도를 위하여 싸우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성경 66권 전체가 그러하듯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사역이기에 여기서 말하는 믿음의 도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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