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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강 요한계시록(3) 일곱인과 인받은 성도 admin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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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강 요한계시록(3) 일곱인과 인맞은 성도

 

(4:1-11, 개정)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에서 교회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전한 사도 요한은 이제 그 초점을 하늘의 영계에 대한 말씀으로 옮깁니다. 요한계시록 4-9장은 구원과 심판의 근원지인 천상세계와 그 세계에서 시행되어질 하나님의 종말론적인 섭리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존귀와 위엄과 영광이 충만한 하나님의 보좌와 일곱인 으로 봉인된 섭리의 책과 구원이 인을 맞는 이 땅의 성도들의 모습들이 어우러져서 주님 재림 직전의 상황들이 드라마처럼 펼쳐집니다.

 

1. 하늘보좌와 일곱 인()의 책(4-6)

 

요한계시록 4-6장은 하늘 보좌와 그 보좌로부터 시행되는 '일곱 인의 책'의 심판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 보좌의 위엄 그리고 그 보좌앞에 서신 어린양 그리스도의 역할, 또 인이 개봉됨으로써 시작되는 심판 섭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은 당신의 위엄과 함께 심판의 시작을 알려 주십니다.

종교개혁가이자 개혁신학의 선구자인 칼빈(Calvin)은 그의 주석을 요한계시록 3장에서 끝을 맺었습니다. 왜냐하면 4장부터 기록된 하늘 세계와 그 섭리를 주석하기에는 한계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도 함부로 계시록에 대해 말하는 것은 대해서는 온당치 않습니다. 정말로, 조심스럽고 겸허하게 또 확실히 깨달을 수 있는 내용만 우선 다뤄야 할 것입니다.

먼저 4장의 하나님 보좌의 광경은 여러 가지 상징으로 표현되었는데, 성부 하나님과 '일곱 영'(4:5)으로 표현된 성령님입니다. 하나님은 천국 천사와 천지 만물과 성도들로부터 세세토록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는 분임을 본 서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5장에서는 일곱 인으로 봉한 '종말 섭리의 책'이 나오는데,이인을 떼기에 합당한 사람이 없어 사도 요한이 슬퍼하는데 '다윗의 뿌리'(5:5), '어린양'(5:7)으로 불리우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 인을 떼시므로써 드디어 종말 심판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6장은 그 심판의 내용으로써 전쟁과 천재지변이 땅에 일어나며 땅의 권세자들이 두려움에 빠지는 광경이 등장합니다.

 

2)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나, 멸망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권세를 지니신 심판주로서 반드시 이 땅의 불의를 심판하신다는 진리를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그 심판의 조원자도 그리스도 예수이심을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그 심판과 관계가 없을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14:10)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다만 우리는 심판의 중심자이신 어린양 그리스도의 보혈로 그죄를 사함받았기에 멸망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 인침받은 큰 무리의 성도들(7)

 

하나님의 재앙 심판이 심화되는 도중 잠시 정적이 흐릅니다. 그리고 유대인과 온 이방인 성도들에게 인을 치는 광경이 나옵니다. 과연 그 인의 의미와 십사만 사천 명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 십사만 사천 명과 인의 의미는 구원받을 완전한 숫자를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씩 모두 십삼만 사천 명이 구원의 인침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이라는 칭호가 오직 유대인 성도들만을 지칭한다고 해석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영적 이스라엘인 모든 성도들도 해석하는 이들도 있습니다(3:29 6:16). 이 두 가지 해석 중 어느 한 쪽만 택할 수가 없습니다. 또 어느 한편의 해석만 택할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배치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십사만 사천 명이라는 숫자는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한 상징적 수라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성경의 12수는 완전수인데 거기에 1,000을 곱한 것이 십사만 사천이니 그 수의 의미는 '완전한 충만'을 뜻합니다. 성경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11:25)온 후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11:26)고 예견한 후에 대 심판이 시행될 것임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2) 교회는 환난을 당하나 멸망당하지 않습니다.

사도요한은 십사만 사천 명과 헤아릴 수 없는 이방인 성도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7:14)이라고 증언합니다.

땅에 큰 재앙과 환난의 심판이 시행될 때 성도들은 잠시 그 환난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신 세계인들처럼 멸망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사장이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7:9)고 재앙내리는 자들에게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환난을 겪되 결코 멸망당하는 일은 없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3. 일곱재 인과 나팔의 재앙(8,9)

 

성도들에게 인침의 작업이 끝난 후 드디어 일곱째 인을 떼므로써 본격적인 심판이 시작됩니다. 그 심판은 일곱 나팔로 묘사되는데 그 심판의 교훈은 무엇일까요?

 

1) 심판의 시작은 나팔소리와 함께 시작됩니다.

일곱째 인을 떼고 금향로를 땅에 부으므로써 마지막 대 심판이 나팔 소리와 함께 시행됩니다. 그런데 금향로는 바로 이 땅위에서 드렸던 성도들의 기도를 담은 것이었습니다. 그 향로불을 쏟은 후 6번의 나팔 소리와 더불어 큰 천재지변이 일어나는데 하늘, 바다, 육지에 전무후무한 지변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심판 내용은 마치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처럼 주님의 재림에 대한 종말적 징조인 것입니다(24:29,30). 주님은 대 재난 이후 나팔 소리와 천사장의 호령 소리와 함께 영광 중에 강림하실 것입니다.

 

2) 성도들은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줍니다. 첫째, 심판은 성도들의 감사와 인내와 고뇌가 담긴 '기도'의 양이 채워졌을 때 시행됐다는 점이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18:7)고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불의한 권세는 성도들의 탄원대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낙심치 말고 환난 중에도 감사와 인내로써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 다음 이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세상의 권세와 부와 영광은 하나님의 천사들로 인해 대심판을 받아 허망하게 될 것입니다. 천지 만물도 모두 변하고 불타고 깨어지게 될 것입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3:10)고 했습니다. 성도들이 너무 이 세상의 것들에 집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직 하늘의 상급을 향해 정진해야 현명합니다.

일곱 인()과 나팔의 재앙 내용은 우리 주님과 예언자와 사도들이 말한 종말의 예언에 대한 구체적인 서술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실시될 것이요, 그 심판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징조이며 성도들을 완전한 구원으로 인도하는 시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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