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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40 재림을 준비하는 자세 admin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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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40 : 재림을 준비하는 자세

 

(살전 5:1-11, 개정)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이장림의 다미선교회가 19921028일 휴거설을 주장하다가 불발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시한부 종말론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한 믿음때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건강한 신앙인의 자세는 아닙니다.

데살로니카전서 1장에 교회성도의 좋은 믿음의 소문이 그리스전역과 아시아의 교회에까지 퍼졌다 칭찬합니다.

그런데 일부 과격한 성도는 임박한 크리스챤의 재림을 대비하면서도 직업을 갖지 않거나 일손을 놓고 무위도식하며 지냈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직업을 갖고 열심히 일하라 권면합니다.(4:11-12)

또한 강경한 어조로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까지 했습니다.(살후3:6-16)

오늘은 재림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주님의 재림은 도둑같이 임함을 알아야 합니다.(2)

1절에 바울은 때와 시기에 대하여는 쓸 것이 없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것이기 때문입니다.(2). 성경은 우리가 주의 재림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을 잘못된 생각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궁금증의 해결이 신앙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것 만은 아닙니다.

재림에 대해 가장 확실한 것은 마치 도둑이 오는 것처럼 우리가 생각지 못한 때에 주님이 오시리라는 것입니다.

주님도 그날이 뜻밖에 덫과 같이 임할 것을 말씀하시며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21:34-36)

바울도 임신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그 날이 갑자가 임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떻게 오시는 오시는 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언제 주님이 오신다고 할지라도 항상 현재에 준비하고 살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둘째. 성도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4,6)

주님이 재림이 도둑같이 임할지라도 깨어있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라 했습니다.(4)

도둑은 자고 있는 사람들에게나 위험할 뿐입니다.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그 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했습니다.(9)

주님은 무화과 나무 비유에서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는 때에 인자가 오리라고 하셨습니다.(24:43-44)

또한 열처녀의 비유에서도 그런즉 깨어 있으나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하셨습니다.(25:13)

여기서 깨어 있다는 말은 망을 보다는 뜻이 있습니다.

크리스챤은 파수꾼이 성을 지키기 위하여 정신을 차리고 망을 보는 것처럼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은 깨어 있는 사람만이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셋째. 빛의 자녀로 살아야 합니다.(5,8)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자는 사람들처럼 어둠에 속하면 안됩니다.

성도는 천국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빛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주의 사랑 빛안에 나는 서리라.요일1:5-9)

그래서 바울은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에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느리라 했습니다.(5)

이것이 천국을 바라보는 빛의 자녀의 특징입니다.

참된 종말론은 천국을 바라보고 그 나라를 소망하며 천국시민답게 하나님 자녀답게 산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더 이상 어둠에 속하면 안됩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13:13) 바울의 말처럼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기초위에서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넷째. 깨어 있는 사람이 구원을 받습니다.(9-11)

세상에서 빛의 자녀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육신의 정욕을 따르지 않는 일입니다. 세상풍조를 따르지 않는 일이요 때로는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깨어서 빛의 자녀로 사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9)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깨어 있어 빛의 자녀로 살게 하시는 목적이 구원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

주님은 이 일을 위하여 죽기까지 하였으니 성도는 주님과 함께 이 길을 끝까지 가야 합니다.(10)

그런데 주님이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방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피가 권면하여 항상 깨어 있으며 덕을 세우기를 힘쓰라고 하였습니다.(11)

항상 깨어 있어 빛의 자녀로 사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천국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기도: 현재의 생활에 충실한 견고한 성도되게 하소서. 잘못된 교리나 종말론에 빠지는 교회가 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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