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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42 내 인생을 위한 기도 운영자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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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훈련42 : 내 인생을 위한 기도

 

 

(90 :1-12, 개정) [1]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90편은 이스라엘 민족 지도자 모세가 파란만장한 여정을 마친후 깨달은 인생의 진리를 노래합니다.

내용은 영원토록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인생은 유한하고 무상할 뿐입니다.

모세는 헛된 것 구하는 수고는 슬픔만 가져 오기에 진정 바라보아야 할 소망은 영원하신 하나님이라 고백합니다.

남은 인생을 계산하는 일은 우울한 일입니다. 하지만 두렵다고 외면할 수 도 없습니다.

외면한다고 시간이 멈추거나 사는 날이 길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남은 날을 잘 계산하여 허비하지 말고,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신실하고 정직하고 복되게 살아가야 합니다.

하루도 소중하고 가치 있게 보내야 합니다.

 

오늘 시편 기자 모세가 드리는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요?

 

첫째. 인생은 짧고 덧없음을 알게 하소서.(4-6)

 

오늘 말씀은 인생의 실체가 허망하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3)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4)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자 같은 것이며 아침에 돋는 풀”(5), 다른 성경에는 인생의 그림자”(14:2)) “안개”(4:14), “연기”(102:3)이며 다윗은 없는 것같다 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영원한 시간이란 우리의 시간과 다릅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90:10) 했듯이 인생은 짧고 길고 관계없이 모두 조만간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원하신 주님을 믿어 영원히 죽지 않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11:25-26)

 

둘째.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임을 알게 하소서(7-9)

 

본문은 인간의 모든 질고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라 알려 줍니다.

인간이 범죄한 결과, 죽음 고통의 원인이 되는 각종 재앙이 주어졌음을 분명히 밝혀 주고 있습니다.

(3:1-19, 5:12)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 내심에 놀라나이다.”(7)

우리의 은밀한 죄가 하나님을 그토록 분노케 만들고 우리의 날은 주의 분노로 채워지게 된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일에 힘쓸 뿐만 아니라, 날마다 더욱 정직한 영을 사모하며 정결하게 되려고 힘써야 합니다.(요일3:3)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크리스챤이 되어 날마다 거룩한 주님의 성품으로 덧입는 성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크리스챤의 완전에 이르러야 합니다.

 

셋째. 남은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주옵소서.(12)

 

성경은 인생은 슬픔과 고통을 격는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고난과 역경속에서 탄식하고 쓰러지기 쉽습니다.

고난 중에 인간이 당하는 고통은 길게 느껴지고 끝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 수고와 슬픔도 이내 사라지고 맙니다. 누구에게나 고통과 아픔과 슬픔의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홀로 질 수 없는 무거운 짐을 벗기 위하여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멍에는 쉽고 가벼우니라”(11:28,30)

허락하신 멍에를 함께 지고 주님과 동행하면 됩니다.

매일 은혜와 진리의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영광의 이르는 길입니다.

인생이 얼마나 덧없음을 알고 매일 하나님 앞에 진지하게 서서 남은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일생 동안 세속적 성공을 이루고,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쉽고 편하게 살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허망하게 사라지고 맙니다. 참 진리에 이르는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짧은 생애 속에서 영원을 맛보고 은혜를 누리고 사는 것이 진리의 길입니다.

진리를 따르는 삶 속에만 자유가 있고 영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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