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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46 크리스챤의 삶(전11:1-8) 운영자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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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훈련46 : 크리스챤의 삶

 

(11:1-8, 개정) [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7]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날들을 생각할지로다 다가올 일은 다 헛되도다

 

신앙생활은 두 단어 신앙생활의 합성어입니다.

신앙은 눈에 보이지 않고 단독자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속 에서 이루어지지만,

이런 신앙이 생활로 드러나야 진정한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도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안다’(7:16-26) 했습니다.

신앙과 생활은 하나입니다.

 

벽에 붙은 콘센트에 전기가 흐르고 있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직접 젓가락을 넣어 확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선풍기나 냉장고 코드를 뽑아서 작동하는 것을 보고 그 콘센트에 전기가 흐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신앙은 겉으로 드러나는 삶(생활)을 통해 비로소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인은 어떤 자세로 믿음을 드러내며 살아야 할까요?

 

첫째. 신앙인은 선을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1-2)

 

본문에서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했습니다.

개역한글 성경은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져라라 번역합니다.

떡이든 식물이든 물 위에 던져라는 표현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경제적 이윤을 위해 먼 길을 떠나는 배에 자신을 기꺼이 위탁하라는 뜻입니다. 또 다른 견해로는 이를 농업과 관련시켜 곡식의 씨앗을 촉촉한 땅에 뿌려 추수 때에 풍요로운 결실을 얻으라는 의미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웃에 대한 선행과 구제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

바로 뒤에 나오는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2)는 말씀은 이런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베풀 때,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5:16) 고 하신 말씀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둘째. 신앙인은 미루지 말고 실천해야 합니다. (4, 6)

 

기회만 엿보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뒤로 미루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말씀 처럼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할 것”(4)입니다.

바람 좋은 날만 기다리면 파종하지 못합니다. 좋은 날만 기대하면 추수할 수 없습니다.

너는 아침에 씨를 부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6) 도 같은 뜻입니다.

 

좋은 기회만 기다리기만 한다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시인들이 영감(靈感)이 올 때만 기다린다면 평생 명작 한번 지을 수 없습니다.

부지런히 축구 선수에게 골을 넣을 찬스가 많아지는 법입니다.

내일만 외치는 사람에게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셋째. 신앙이는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합니다. (6, 8)

 

인간은 누구나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강한 척하거나, 한계와 약점이 없는 양 애쓰며 살지만 인간은 유한하고 나약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바람의 길도 모르고 태아의 뼈가 어떻게 자라는 지도 알지 못합니다.

무한한 우주의 넓이와 무량한 인간의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신앙인은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함을 ”(5) 인정해야 합니다.

 

신앙인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인간의 한계성과 절대자의 전능하심에서 경외심이 출발합니다.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즐거워할지라도 캄캄한 날이 많은 것이 그 때문입니다.(8)

한치 앞에 모르는게 인간입니다.

이 유한성을 깨달아야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발돋움한 과학자보다 무릎 꿇는 신앙인이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시인이 서로 말하고, 음악가는 오선지로 말하며, 화가는 그림으로 말하듯

신앙인은 삶으로 그의 신앙을 드러내야 합니다.

숨을 한 번 쉬듯 일식간(一息間)의 짧은 삶을 살 동안 선을 베풀며 살되, 때를 기다리지 말고 실천해야 합니다.

교만하지 말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생활할 때, 좋은 열매 맺는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눔의 본을 보일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서로 이야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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