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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33 주의 종으로 세움 admin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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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훈련33 : 주의 종으로 세움

 

(17:5-10, 개정) [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은 믿음의 크기가 아닌, 믿음의 생명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겨자씨가 적어도 새가 깃들만한 나무가 될 수 있는 것은 그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믿음을 품고 사는 사람은, 헌신하되 보상을 바라지 않고 봉사합니다.

 

주님은 믿음을 겨자씨 한 알에 비유하셨습니다.(6)

또한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주님의 명령을 다 행한 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하였습니다.(10)

 

헌신은 믿음으로부터 나옵니다.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는 믿음을 겨자씨 한 알에 비유합니다.

믿음의 크기가 아니라, 믿음이 가지는 생명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말씀입니다.

생명력을 가진 믿음은 헌신의 열매를 맺습니다.

 

종은 주인의 명령에 따라 충성해야 합니다.

종이 주인에게 충성했다 해서 주인이 종에게 감사하지 않습니다.

하여야 할 일을 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종은 명령받은 일을 마친후,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씀은 세움받은 헌신자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첫째. 헌신자는 살아 있는 믿음을 지녀야 합니다.

 

제자들은 형제를 용서하라는 말씀을 들은 후, 과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라고 요청합니다.

그러자 주님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이라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더 큰 믿음이 있어야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라 오해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겨자씨처럼, 작은 믿음이라도 살아 있는 믿음이라면 충분하다 말씀하십니다.

8:10에 말씀만 하옵소서.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말했던 백부방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 중에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가진 자를 보지 못하였느라는 말씀은 믿음의 크기가 아니라, 살아있는 믿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둘째. 헌신자는 칭찬받으려고 일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명령하면 종은 명령대로 해야 합니다.

종은 칭찬이나 감사를 목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인의 명령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종이기 때문에 주인이 감사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명령받은 것에 대해 종처럼 행동하라 하십니다.

교회에서 봉사는 누구한테 칭찬 들으려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명령이라는 단어는 687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하였습니다.(12:50)

 

셋째. 헌신자는 스스로 무익한 종이라 말합니다.

 

교회에서 봉사하며 헌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직분을 맡은 지도자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성숙한 지도자는 충성하되, 스스로 자랑하거나 누구한테 칭찬받길 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온 힘을 다해 충성하고 헌신을 해도, 하나님의 사랑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헌신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힘과 능력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진정한 헌신자는 하나님앞에서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라고 자신을 내려 놓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은 광야의 나그네에게 내가 주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데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소서라 말했습니다.

사람앞에서 겸손할 때, 하나님은 그를 열국의 아비로 세우셨습니다.

 

[예화]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일등은 하고 싶은 일, 이등은 해야 하는 일, 삼등은 하나님을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다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대도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달라 하고, 그나마도 안되면...하나님?

 

하나님은 삼등입니다.거리에서도 삼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은 나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 주는 사람,

그 다음에서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는 일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 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들때에도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언제나 하나님께 일등이기 때문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일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 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때마다 내게 일등으로 가까이 계신 분이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일등 삼으신 하나님을 나도 일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인터넷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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