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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40 종교개혁500 오직믿음 운영자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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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훈련40 : 종교개혁500 오직믿음

 

(삼상 8:1-7, 개정) [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7:5-13, 개정)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9]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11:16-24, 개정)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1.하나님을 잊고 왕을 요구한 이스라엘

31:20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가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이다.

가난하고 궁핍했던 광야생활을 청산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났다고 해서 너희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버리거나 잊지 말고 기억하라신신당부합니다.

드디어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와 갈렙의 리더쉽으로 가나안 땅에 입성합니다. 그리고 땅분배가 완료되었습니다.

그후 이스라엘은 열두 사사의 지도를 받으며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계속 이어갑니다.

그러나, 200여년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주변의 족속이나 블레셋 같은 강대국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백성들은 선지자 사무엘을 찾아가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하며 왕을 세우기를 요구합니다.

 

이에 사무엘은 언짢아 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응답하십니다.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오,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그리고 백성에게 엄히 경고하고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고 명령하십니다. 바람직한 왕정체제는 어떤 모습일까요?

 

2.이스라엘 왕정의 시작

사무엘이 너희 아들들은 군대에 징발되거나 부역에 동원되고, 딸들은 궁정에 들어가 노역하고, 노비와 가축들까지 끌려갈 것이고, 양떼의 십 분의 일까지 빼앗길 것이다. 너희가 택한 왕 때문에 그 때 가서 울부짖어도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다경고했음에도 백성들은 한사코 왕을 세워 전쟁을 수행하도록 요구했습니다.(삼상8:20)

왕을 세워달라백성의 아우성을 들어주라고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기에 훗날 사울이라는 청년을 택하여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초대 왕으로 삼았습니다. 이른바 왕을 다스리는 왕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무엘은 사울이 하나님을 버렸으므로 하나님이 당신을 버렸다 말합니다.(대하24:20)

 

3.우리의 영원한 통치는 하나님

흔히 사람을 망각의 동물이라 말합니다. 우리가 잊어버리지 않으려 해도 글로 기록하거나 그림으로 그려놓거나 사진을 찍어 놓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망각됩니다. 이것은 인간의 불가항력적인 한계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세월이 약이라는 말처럼 망각의 능력이 있기에 부정적이고 나쁜 기억들을 털어내고 살아갈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서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망각하기 이전에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 하나님을 이미 버렸다는 데에서 심각한 것입니다. 잊은 것과 버린 것은 다릅니다. 잊은 것은 다시 기억되지만, 버린 것은 배반한 것입니다.

정교유착, 종교를 이용한 정치와 정치를 이용한 종교는 하나님을 잊은 것뿐만 아니라, 버린 것입니다. 종교는 종교요, 정치는 정치입니다. ‘정교분리에 따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은혜속에 믿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22:21)

 

올해 종교개혁 499돌을 맞는 종교개혁은 잊거나 버린 초대교회 신앙을 되찾자는 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의 절대권위나 돈으로 구원을 사는 면죄부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총으로! 오직 성경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초대교회의 신앙을 회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믿음, 오직 은총, 오직 성경은 인간의 탐욕을 경계하고자 했던 종교개혁의 주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이용하여 정치권력을 얻고자 했던 사울 ! => 다윗

중세 부와 명예 그리고 정치권력을 얻고자 면죄부를 팔았던 교황체제의 기독교 ! => 종교개혁

오늘날 부귀영화를 목적으로 한 성장신학, 성공신앙’(비전?) 의 탐욕의 기독교 ! => 참회하는 기독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돌의 머릿돌이 되었듯이, 세상이 버린 하나님을 내 인생의 왕으로 모셔서 날마다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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