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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41 교회개혁에서 종교개혁까지 운영자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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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비전훈련41 : 교회개혁에서 종교개혁까지

 

(왕하 22:3-13, 개정)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구약시대 요시야왕의 시행한 종교개혁의 교훈을 따라 묵상하며 기도하려 합니다.

요시야 왕은 여덟 살,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습니다.(2)

그의 즉위 18년 제사장 힐기야와 서기관 사반의 도움으로 성전의 부서진 곳을 수리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된 율법책을 서기관 사반이 읽을 때에 그 말씀을 듣고, 옷을 찢으며 회개하였습니다.

그동안 유다에 임한 모든 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율법책을 기록한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고 선포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종교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오늘 현재 종교개혁의 의미는 어떤 의미를 담는 것일까요?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5-6)

 

당시 예루살렘 성전 건물에 부서진 곳이 많았습니다.

성전이 부서졌다는 것은 유다백성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많이 깨져 있다는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는 자라면 하나님의 성전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성전 제사에 사용하던 각종 성물들도 전쟁과 관리소홀로 많이 없어졌습니다.

성전 집기가 없어지고 성전을 부서진채 방치해 둠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요시야 왕은 성전을 수리하고 성전 집기 만드는 것을 강행하였습니다.

성전보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선 보이는 부분을 고치는 것이 요시야에게는 관건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5-6절에 감독자, 작업자 곧 목수 건축자 미장이에게 일감을 주어 성전을 수리하게 한 것입니다.

가장 시급한 일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또한 성전 수리를 했다는 것은 예배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현재 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가 무엇인지 묵상해야 합니다.

 

2. 말씀 중심의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6)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이것은 언약궤 옆에 비치해 두었던 책이었습니다.

항상 성전에 비치하여 제사장들이 수시로 읽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므낫세 왕이 성전 마당에 일월성신을 위한 제단을 만들고 아세라 목상 세우는 것을 보고 두려워한 누군가가 율법책이 훼손될까봐 성전 깊숙한 곳에 감추어 둔 것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후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 보수가 진행되었고, 도중 율법책이 발견된 것입니다.(8)

율법책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개혁의 기초가 됩니다. 왜냐하면 율법책은 하나남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사반이 율법책을 왕 앞에서 읽은 것은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회복하는 시작을 알립니다.

종교개혁자 루터도 중세 교회 신앙의 회복하는 길은 말씀을 회복하는 것이기에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습니다.

개혁에는 종류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개혁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회복해야 합니다.

3. 말씀을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11)

 

11절에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했습니다.

성경에는 왕이나 백성이 옷을 찢었다는 기록이 많이 있습니다. 옷을 찢는 것은 분노의 표시가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돌이켜 회개할 때나 , 극한 슬픔이나, 원통함을 나타낼 때, 하는 행위였습니다.

그러고 겸비함을 나타내는 행위로,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요시야가 옷을 찢은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죄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즉시로, 신사들에게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기로 결정하셨는지에 대해 하나님께 물어보라 합니다.(13) 그들의 상황이 너무나도 심각한 상황이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길이 있는지,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가 아직 남아 있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겸비하게 하여 옷을 찢은 요시야를 보시고, 그가 진노를 보지 않고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20)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는 일은 개혁의 핵심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 종교개혁의 규범에 대한 이론 논쟁이 아니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말씀에 복종하면 진노를 피합니다.(13)

 

요시야 왕은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면 어떤 징계가 임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본문 13절에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라고 기록한 말씀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그동안 조상들이 받은 진노와 징계는 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생긴 일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조상들이 지은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진노를 피할 수 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니느훼 백성의 죄악을 보셨지만, 회개하고 돌이키자 진노를 내리지 않으셨습니다.(3:10)

비록 용서할 수 없는 죄악 중에 거했을지라도 금식하고 회개한 니느훼 백성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이키는 백성에게 진노를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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