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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31 인간적 도마에서 믿음의 도마로! 운영자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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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31 : 인간적 도마에서 믿음의 도마로!

 

(20:24-29, 개정)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도마는 갈릴리 출신으로 히브리식 이름으로는 쌍둥이라는 의미이며 아람어로는 테옴(쌍둥이)에서 유래했으며, 헬라식 이름으로는 디두모라 하고, 한글 개역 성경에서는 도마로 음역했습니다.

그는 주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으로, 부활의 주님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 보아야만 믿을 수 있겠다 한 것으로 보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실증적으로 이해하려는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단 받아 들이면 매우 강한 충성을 보이는 사람이었으며 후일 그는 인도에서 선교하다가 순교했다 합니다. 오늘은 도마, 디두모, 토마스에 대해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 인간적인 도마

 

갈릴리 출신 어부 도마는 열정적이면서도 이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주님께 충성한 마음으로 헌신하기로 한 도마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위험도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었습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도마는 주님께서 병든 나사로를 방문하시려 할 때, 다른 모든 제자들의 반대에 맞서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고 선언할만큼 담대하고 의리 있는 제자였습니다.

 

(11:8, 개정)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11:16)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주님을 죽일 음모를 꾸리고 있는 유대 땅에 또 다시 간다는 것은 곧 생명을 내 놓는 행위였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어떤 난관이나 생명의 위협도 장애가 될 수 없었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주님을 끝까지 따르기 원하는 그의 마음은 죽는 곳이라도 따라갈 각오가 되어 있던 것입니다.

 

둘째. 이성적인 도마

 

이처럼 확고한 도마의 헌신된 마음도, 현실 앞에서 현실적 한계 머물러 있었습니다.

인간의 이성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도마의 사고방식은 주님께서 이루신 구원 사역을 모두 이해할 수 는 없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처참한 죽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하실 주님의 길을 알지 못하는 도마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을 등지고 도망치는 인간 사랑의 한계를 보이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후 주님을 잃고 비탄에 잠겨 있던 도마는 주님 부활 소식을 전하는 동료들의 말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을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손으로 만져보지 않고 믿는다는 것이 도마에게는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20:27에 의심하는 도마에게 주님은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9에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믿음의 사람, 도마

 

도마는 부활의 주님을 만남으로써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의 호기심과 의심을 정직하게 표현하고 끊임없이 진리를 간구함으로써 결국 진리를 깨닫고 참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용기로 자긴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올바로 믿지 못하는 사람 중에는 도마처럼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세상 지식에 얽매여 기적의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아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2천년 전 도마에게 부드럽게 책망하셨던 주님께서는 오늘도 의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을 향해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말씀하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보지 못하는 중에도 믿음으로 복된 믿음을 소유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도마는 요20;28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20:28, 개정)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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