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인물성경강좌

  • 홈 >
  • 양육 >
  • 신약인물성경강좌
신약인물성경강좌
생명나눔34 드러나지 않는 일꾼 맛디아 운영자 2019-08-27
  • 추천 1
  • 댓글 0
  • 조회 110

http://chdeam.onmam.com/bbs/bbsView/151/5623942

생명나눔34 : 드러나지 않는 일꾼 맛디아

 

(1:15-26, 개정) [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침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가룟 유다 자살 후, 사도들은 그를 대신할 사도, 맛디아를 선출했습니다.

알렉산드리아 교부 클레멘트(AD 150-215)는 맛디아가 주님에 의해 직접 지명된 제자는 아니지만 이미 주님은 그가 제자가 될 것을 알고 계셨다 증언합니다.

 

맛디아는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제자가 되는 엄청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는 유다 갓파도기아, 이집트 에디오피아에서 복음을 전하다 80년경 콜키스(Colchis)라는 곳에서 돌아 맞아 순교하였다 합니다.

 

첫째. 맛디아는 시종 일관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맛디아는 제자의 자질이 풍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세례 요한 때부터 주님의 부활 승천까지 줄곧 주님을 따랐고, 당장 지위와 신분이 없어도 위축됨이 없었습니다. 주님 승천 후에도 제자들과 함께 지내며 단체를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1:21-22에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반드시 필요한 요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의 침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맛디아가 사도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시종 일관 신앙생활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직분을 주지 않음에 대해 불평 원망 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을 했으며, 주님의 뒤를 끝까지 따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신앙생활을 오래했는데 교회 직분을 받지 못했다 해서 불평한 적 없는지, 과연 처음 시작 때 그 믿음과 열심을 지금까지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맛디아는 한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남이 자기를 알아 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가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하라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 재능을 알아 주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 하지 말고, 내가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 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한 마음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장에 맛디아란 이름이 사도들의 대열에 올라 가재 되었어지만, 그 후로 그의 이름은 사도들 가운데 묻혀 버렸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 강림 때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혀”(2:14) 의 말씀으로 보아 그는 다른 사도들과 함께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맛디아가 다른 사도들과 더불어 한 마음으로 묵묵히 일할 수 있었던 힘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4: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했습니다.

맛디아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께 순복하여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킨 것입니다.

 

셋째, 맛디아 위험을 감수한 사도였습니다.

 

사도들은 사람에게 존경 받은 것이 사실이지만,

복음 전도의 과정에서 핍박의 주요 대상이었고, 군중들로부터 배척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라는 이름을 받는 것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열정을 가지고 핍박당하거나 생명위협이 있어도 감당해낼 각오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군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각오해야 할까요?

딤후2:3-4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했습니다.

 

바나바와 맛디아는 같이 선출되었지만, 한 사람은 하나님께 사도로 선택받았고, 한 사람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는 어떤 갈등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사도가 되었든, 되지 않았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기만 원했기에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은 맛디아와 나를 비교하여 본받을 점과 고칠점을 함께 적으며 묵상하기를 바랍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생명나눔35 주님 선임제자 베드로 사진 운영자 2019.09.04 1 104
다음글 생명나눔33 낙타 무릎 야고보 사진 운영자 2019.08.21 0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