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훈련(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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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사랑과 헌신의 교회 | 벧전2:1-10 이재경목사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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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장 사랑과 헌신으로 부름받은 교회

 

(벧전 2:1-10, 개정)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떤 삶의 방향 따라 걷고 있습니까?

나의 필요만 채우는 길에 서 있나요? 아님 다른 누군가 필요를 기꺼이 섬기는 길에 서 있나요?

딱 짤라 한쪽 선택은 쉽지 않습니다. 두 종류 모두 우리의 필요이고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이 모든 것 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뜻 이루어 드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분명하게 품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주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바로사랑입니다.

이것은 나에게서 시작되지 않고, 높은보좌 내려놓고 이 땅에 오신 주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그것은 나보다 타인의 필요를 먼저 헤아리는 깊은 마음을 통해서 흘러가고 확장됩니다.

 

1. 거룩한 산 돌 위에 세워진 사랑의 공동체

 

3:16,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왜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너무 너무 사랑하셨을까요? 3:16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다시 말해, 세상은 우리가 머뭇거릴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루어져야 할 생생한 선교 현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현장에 누구를 보내셨습니까?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이 땅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세상에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예수님처럼 빛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려면, 먼저 이 세상을 사랑의 무대로 인식하고, 교회가 그 현장 속으로 온전히 뛰어들어야 합니다. 벧전2장 베드로는 예수님을보배로운 산 돌(The Living Stone)”로 고백합니다. 벧전2:4-5 세상은 그분을 흔한 돌처럼 여겨 버렸지만,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모든 영혼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십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은혜를 받은 우리를 향해, 벧전2:9에 베드로는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오직 너희는택하신 족속이요,“왕 같은 제사장이요,“거룩한 나라,“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라

 

이 말씀은 특정인이나 목회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부르셨듯이,

그분을 따르는 우리 모두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될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사람 낚는 어부는 헬라어 νθρώπων 는 멸망 심판길로 가는 그들을 구원해야 하는 긴급한 임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질문은 '구원받았는가?'를 넘어, '우리가 받은 부르심은 어떤 부르심인가?' 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벧전2:2-3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없는 자비와 사랑을 먼저 맛보아 알았으며 그리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서로 다른 모습과 은사를 지니고 있지만, 각자에게 주신 소명을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 사랑이 헌신으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뜻은, 왕처럼 군림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왕 중 왕이시자 대제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본을 따르라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주님의 섬김의 본은 무엇입니까?

 

2:42-27 초대교회 성도들이 보여주었듯이, 진정한 헌신은 나눔과 베풂의 삶으로 나타나며,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에서 나옵니다. 이들의 열정은 오직 그리스도를 닮아 가려는 몸부림과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려는 사명과 헌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헌신은 세상의 소리가 아닌, 우리 영혼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하나님 음성에 순종하여 움직이는 발걸음입니다.

 

세상의 가치와 주님의 가치 사이에서 우리는 흔들림 없이 주님을 선택할 수 있나요?

선택했지만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알고 있지만 선택하지 못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여기에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높은 보좌를 포기하셨기에 세상을 선택하셨고 사랑하셨습니다.

벧전2:7에 세상은 예수님을 버렸지만, 하나님은 가장 귀한 모퉁이의 머릿돌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세상을 사랑하시고 세상을 살리셨습니다.

 

우리의 헌신의 절대적인 기준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사랑과 헌신으로 부름받은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이 고귀한 사명 앞에 기꺼이 자신을 내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어둠 속에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신비한 빛에 휩싸여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날마다 맛보고 그분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생명의 연결고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명 때문에 고난을 겪고 희생을 감수해야 할지라도,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이 찬란하게 드러날 수 있다면, 바로 그곳이 우리 교회의 가장 영광스러운 사명의 자리이며, 가장 아름다운 헌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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