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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119 | 그 방법밖에 없었을까? | 삼상 1:1-6 | 이재경목사 | 2025-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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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장 그 방법 밖에 없었을까?
(삼상 1:1-6, 개정)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믿음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 당신을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이심 믿고 그 분을 찾아 나서는 것, 이것이 믿음입니다. 소화 테레사는“저에게 있어서 기도는 마음의 솟아오름입니다. ” 그냥 하나님 향해 시선을 두는 것입니다. 시련을 겪을 때나 기쁠 때나 사랑과 감사의 외침입니다. 1. 엘가나의 방법 삼상1:1에 아홉개의 고유명사가 있습니다.“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엘가나는 뼈와 족보 있는 집안 후손임을 보여 줍니다. 그는 에브라임 사람이었습니다. 창48:4FF 야곱이 차자 에브라임에 오른손 얹고 축복기도합니다. 수17:17 가나안 땅 분배할때, 가장 좋은 땅을 에브라임 지파가 받습니다. 그 때 분배 받은 땅이 에브라임 산지입니다. 다시 말해 축복기도가 이루어진 현장이라는 뜻이요, 뜻 깊은 장소와 족보 있는 가문의 고장이라는 것입니다. 에브라임 라마다소빔에 살았던 사람이 엘가나였는데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나와 먼저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삼상1:5-6 하나님이 그에게 임신을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때 엘가나 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후 그는 사람을 찾습니다. 브닌나입니다. 그녀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그 어떤 고뇌와 갈등 없이 간단히 해결해 버립니다. 평소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그 뜻대로 살던 엘가나가 의외로! 일상적인 삶의 문제에 직면하자 세상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접근한 것입니다. 2. 문제 앞에서 선 신앙인 엘가나는 이 방법 밖에 없었을까? 그는 지금도 기도를 놓치고 있습니다.기도흔적이 없습니다. 한나가 그렇게 힘들게 울면서 기도하는데도 불구하고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한 흔적이 없습니다. 엘가나는 אֶלקָנָה엘카나“하나님의 소유”란 뜻입니다. 베드로는 벧전2:9에“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엘가나는 오늘날 바로‘우리’크리스챤들입니다. 오늘 말씀 사무엘상을 읽어 보면, 기도에 대한 많은 간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이든지 심지어 죽은지 나흘이나 된 자 일지라도 기도하면 응답받았습니다. 특히 삼상2:1-3 한나는 문제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한나는 무엇가 주어져기에 즐거워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높이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삼상1:17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제사장 엘리의 축복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장면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떻습니까? 문제 직면하여, 정말 하나님 계신 것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그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자, 기도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까? 히4:16 말씀처럼, 긍휼하심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과연 그 이름처럼 살고 있습니까? 문제와 시련은 누구에게나 다가옵니다. 그때 해결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믿음의 사람이라면 문제에 직면하여 하나님께 나아가 엎드려 기도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내가 가진 능력이나 인간적인 방법만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잠시의 위로와 편리함을 줄 수 있지만, 진정한 치유와 회복은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한나처럼 깊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엎드린 자는 결국 은혜로 문제를 해결받을 뿐 아니라, 그것을 통해 더 큰 축복의 길이 열립니다. 기도는 단순히 소원을 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약함을 통해 은혜를 베푸시고, 결핍을 통해 더욱 풍요롭게 하시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한계, 고통, 눈물은 하나님 앞에서 축복의 서곡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할 때, 그 문제는 하나님의 손에 맡길 때 비로소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믿음의 항해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파도가 우리를 흔들지라도, 그 어려움마저도 기도하는 삶이라면 풍요로 향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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