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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8 두 주인(마태복음6:19-24절)314/213장 나양채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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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마태복음6:19-24절 개역개정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두 주인

                                  (마태복음6:19-24)314/213

 

본문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과연 어디에다 보물을 쌓아야 할 것인지,

또 우리의 눈을 무엇에 고정해야 하는지 말씀합니다.

그것은 누구를 주인으로 섬겨야 하는지에 대한 좀 더 근본적인 선택의 문제를 제시함으로서

우리 마음의 자세와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예수님이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19)

2)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했는데, 두 주인은 누구입니까?(24)

 

신앙은 결단입니다. 결단은 버릴 것은 버리고, 붙들 것을 확고하게 붙드는 것입니다.

한번 정하면 굳건히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재물을 섬길 것인가?

우리는 지금 양자택일에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자본주의

 

자본주의(資本主義)란 문자 그대로 재물이 근본이 되는 사회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한복판에 재물이 우뚝 서 있습니다. 더 이상 재물은 수단이 아니라 최고의 목적이고,

최고의 신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하나님과 재물을 나란히 같은 자리에 올려놓았던 것입니다(24).

재물헬라어는 맘모나스인데 해석하면 재물’, ‘라는 뜻도 있지만 부의 신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결국 재물은 하나님과 비교가 될 만한 또 하나의 절대적인 신으로서 그 힘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재물이 신이라기보다 그 재물을 탐하는 사람들의 물욕이 신앙의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재물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배려와 나눔이 없는 재물의 축적만을 이루려고 하는

물욕의 지배가 더 큰 문제입니다.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주인이 둘인 종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이라는 두 주인이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 두 주인에 대한 종의 마음과 태도가 다를 수밖에 없기에 한쪽을 좋아하면 다른 쪽은 싫어하게 마련이고,

한쪽을 존중하면 다른 쪽은 업신여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재물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은 동시에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없으며, 결국 하나님을 떠나 물질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재물보다 더 소중한 것들,

즉 목적이 되어야 하고 결과가 되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재물은 바로 그 소중한 것을 위한 수단의 위치에

서 있어야 합니다. 좀 더 가치 있는 것을 위한 재물이 될 때 비로소 그 재물도 소중한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하나님과 재물 사이에서 여전히 갈등하고 있습니까?

빈손 들고 왔다가 빈손 들고 가는 게 인생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허무하게도 느껴지지만,

그러나 손에 잡히는 것이 별로 없어도 삶이 결코 헛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주인을 아는 사람입니다. 수단이 되어야 할 재물을 주인으로 삼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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