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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1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유(갈라디아서5:11-15절)221/216장 나양채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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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갈라디아서5:11-15절 개역개정

11.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 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12.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유

                                 (갈라디아서5:11-15)221/216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유대인들이 가르치는 율법의 굴레에 얽매이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의 복음을 붙들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유를 바르게 사용하지 못할 위험성을 제시합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것도 정도가 있고, 바른 방향을 향해 있어야 의미가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자유를 위해 부름을 받은 우리는 그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합니까?(13)

2)율법은 어떤 말씀에서 이루어졌습니까?(14)

 

그리스도인들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는 다시 이기적 탐심의 종이 되고 죄의 종이 되라고 주어진 자유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로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종이 아닌 사람이 종처럼 섬기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자유하게 하려고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에도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는 육체의 기회로서의 자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를 믿고 싶으면 믿고, 믿기 싫어지면 그냥 관둬 버리고, 봉사하고 싶으면 마음껏 하다가 싫어지면 그날로

그만두는 식의 자유가 아닙니다. 이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자유의 의미와 가치를 드러내려면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해야 합니다. 나의 자유가 서로를 힘들게 하고 공동체의 분위기를 무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너에게 덕이 되고 기쁨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될 때 나의 자유는 자유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섬김으로 드러나는 자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섬김의 삶을 사셨습니다.

따라서 그의 몸으로서의 교회에는 세상을 섬기는 사명이 주어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계명 중에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를 묻는 율법자에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22:36~40). 세상이 교회에 대해 적대적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인내하며 품고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배와 섬김이 균형 잡힌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섬김은 세상을 섬기는 일을 통해

그 참 됨을 인정받을 수 있고, 그것이 온 율법을 이루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교회 안에서의 섬김의 훈련과 실천은

교회 밖으로까지 퍼져나가야 합니다. 세상 속에서도 우리의 삶이 언제나 거룩한 예배자의 삶이 되어야 하듯이,

그 거룩함이 섬김으로 드러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섬김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이웃 섬김입니다.

이웃 섬김은 가난하거나 여러 어려움에 처한 지체들을 돌보는 일이며, 또한 교회 밖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세상을 품는 일에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넉넉히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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