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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5 작은이를 통해 열리는 천국(마태복음18:1-114절)79/96장 나양채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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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마태복음18:1-14절 개역개정

1.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0.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1.(없음)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작은이를 통해 열리는 천국

                               (마태복음18:1-114)79/96

 

제자들 사이에 천국에서 누가 제일 크냐는 문제로 논쟁이 있었습니다. 지위 다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더욱이 아무리 작은 사람일지라도 실족케 하면 연자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낫다고 경고합니다.

실족케 하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와 천국(영생)에 들어가는 자세에 대해 묵상합니다.

 

1)천국에서는 누가 큰 사람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까?(4)

2)연자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고 하신 죄는 무엇입니까?(6)

 

사람은 둘 이상이 모이면 무엇이든 비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몇 평짜리 아파트에 사느냐, 어떤 차를 타느냐, 월급은 얼마를 받느냐 등을 물으며 비교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면 나이를 파악한 후에 존댓말과 하대를 하는 사람이 정해집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인류 역사의 불행은 거울의 발명에서 시작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사람은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과 다른 사람의 얼굴을 비교하면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갖게 됩니다.

무엇이든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사람은 늘 불평과 불만으로 자신의 삶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사람과 작은 사람 사이에서

 

불행하게도 예수님을 따른다는 제자들마저 서열 다툼을 벌였습니다.

누가 가장 높냐는 문제로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어린아이 하나를 그들 가운데 세우시며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이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곧 나를 영접하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은 역설적이게도 천국에서 큰 사람이며 하나님의 존귀한

백성임을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작은이를 실족하게 한 죄는

 

하지만 누구나 큰 사람이 되려고 하는 세상에서 작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은 각자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사람 하나를 실족하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연자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성령 모독과 함께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중죄에 해당된다고 진단하신 것입니다.

 

여자가 낳은 사람 중에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사람은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세례 요한도 지극히 작은 사람 중에 하나 일 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서는 서로 섬기는 사람,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 자기를 비우고 희생하는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라고

예수님이 깨우쳐 주심으로써 불필요한 서열 논쟁을 종식시켜 주셨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우리 모두는 작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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