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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 첫번째 부활절 새벽에 (눅24:1-12) 161장 165장 이재경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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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부활절 새벽에

(눅24:1-12) 161장 165장

 

예수님은 죄와 죽음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천지창조 이래 이어져 온 하나님의 구원 의지가 예수님 부활을 통해 빛을 발하게 된 것입니다.

 

1:5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부활의 기쁨이 교회와 가정에 항상 울려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눅24:7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 했고, 그것을 직접 본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은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렸다 했습니다.

 

첫 번째 크리스마스 때처럼 첫 번째 부활절 새벽에도 절망 두려움 불신앙이 세상을 뒤엎었습니다. 그런 때에 한 무리의 여인들은 담대히 예수님 시신이 안장된 무덤을 향해 나갔던 것입니다.

 

제 삼일에 다시 살아 나야 하리라

 

무덤에 갔던 여인들은 예수님 시신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미 누군가 무덤 입구 돌을 옮겨 놓았기 때문입니다.

 

여인들은 근심했고 당황했던 바로 그 때,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서 있었습니다.

 

여인들은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고, 두 사람은 5-6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말합니다.

 

평소에 예수님 말씀을 기억하고 믿었더라면 여인들이 무덤을 찾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것이란 말입니다.

 

이미 부활하신 주님은 무덤에 갇혀 계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망권세 이기시고 제 삼일에 살아 날 것이라 는 주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인들이 전해 준 복음

 

여인들은 주님 부활 소식을 사도와 제자들에게 전합니다. 최초의 부활 메시지요, 기쁨이며 위대한 복음입니다.

 

담대하고 힘찬 여인들의 믿음은 눅24:10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야고보 모친 마리아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입니다.

 

사도들은 아직 확신치 못하고 불신했으나, 여인들은 십자가 죽음현장 뿐 아니라 부활현장을 목격하고 지켜냈습니다.

 

첫 번째 부활 풍경은 솔직히 전하는 오늘 말씀은 우리가 부활 신앙을 성찰하고 성장해 가도록 돕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처음 들었던 복음 온전히 간직하고 계십니까? 다시 한번 사망 권세로 억눌려 있는 모든 상황을 극복하고 회되어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부활의 계절을 삽시다. 부활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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