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8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요한복음15:1-11) 286장 220장 | 운영자 | 2024-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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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5:1-11) 286장 220장
예수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라 포도 나무에 가지가 있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라 하십니다. 4절에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농부는 기대하는 것이 있습니다.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농부이신 하나님도 풍성한 열매 맺히기를 기대하십니다. 8절에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가지가 열매 맺게 하려고 일하십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가지치기를 해버리시고 열매 맺을 수 있는 가지는 깨끗하게 하십니다. 3절에 우리는 예수님 당신이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해졌다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내 안에 거하라 예수님은 가지인 우리에게 “내 안에 거하라!”하십니다. 이 말씀은 포도나무가 가지에 붙어 있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는 땔감이 되는 것처럼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도 그렇게 됩니다.(6절) 가지가 아무리 뛰어날지라도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예수님은 우리 안에 들어 오십니다. 예수님이 공급해 주시는 양분을 받아야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하라 이어서 예수님은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라와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하라는 말은 같은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계명은 무엇입니까? 12절에 “내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라!” 예수님 계명은 옆에 있는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열매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열매를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열매의 의무와 사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주님 믿음으로 굳게 서서, 주님 명령 대로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사랑이 많아지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예수님 제자가 될 것이요, 많은 열매 맺는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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