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7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갈5:1-12) 197장 549장 | 운영자 | 2025-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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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갈5:1-12) 197장 549장
[말씀살피기] - 빈칸 채워 봅시다 갈5:4 율법 안에서 외롭다 함을 얻으려는 이들은 어떤 사람이라 합니까?( ) 갈5:6 그리스도 안에서는 무엇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라 합니까? ( ) 내가 하나님 외에 종노릇 하는 것이 있는지 돌아 보고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말씀묵상] 바울은 갈3:1ff 갈라디아 지역 교회 성도에게 믿음에 대해 갈5:1ff 어떻게 실생활 적용해야 하는지 말합니다. 그리고 당시 교회 안에 율법주의를 고수하는 사람들의 요구에 성도들이 넘어가지 않도록 경고합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시대 마다 사람들의 생각 언어 습관 양식을 당시 시대상 이라 합니다. 당시 유대 사람들도 오랜 세월 율법이 그들의 믿음을 담는 그릇이요 하나님께 나아 가는 통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율법이 아니라 십자가로 우리 죄를 사하고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지역 교회 안에는 여전히 율법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로 자유를 얻게 하신 은혜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었기에 바울은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것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이라!”경고합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바울은 율법시대에서 은혜시대가 왔다 말합니다. 하나님이 의롭다 인정해 주시는 것은 우리의 믿음 뿐 이라 합니다. 바울은 갈5:6 어떤 신념을 받아드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이어야 한다 말합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은 모든 구성원서로 섭기고 환대할 것입니다. 창18:1-14 아브라함이 길을 가더 ㄴ나그네 셋을극진히 환대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바울은 갈5:7 크리스챤들에게 믿음의 길을 가로막는 어떤 것과 손잡거나 그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되며, 9절 ‘적은 누룩’ 일지라도 조심하라 합니다. 왜냐하면 적은 누룩이라도 반죽 전체에 즉시 효력을 나타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교회와 우리 안에 누룩 같은 것이 잔존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여야 하며, 모든 일을 사랑으로 역사는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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