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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강 성전을 재건한 학개 admin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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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강 성전의 재건한 학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을 수축한 현실주의자

 

(학 1:1-15, 개정) 『[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15] 그 때는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이십사일이었더라』

 

학개

 

학개는 어느 절기에 출생했기에 “제사”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스가랴와 동시대의 인물로, 에스라서에 의하면 파사 제3대왕 다리오 3년에 중지되었던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도록 했습니다. 학개에 대한 개인적 이력은 거의 없습니다만, 히브리전승에 의하면 그는 제사장 가문출신(학2:10)이며, 포로기간 바벨론에서 출생했고 스룹바벨과 예루살렘에 가서 죽었다 합니다. 학개 2:3을 보면 예루살렘성 함락이전의 영광을 목격한 사람이라 했는데, 그렇다면 성전재건시에는 노년 학개로 봐야 할 것이나, 성전을 재건하는 열정으로 보아 그 때에는 청장년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1.역사적 배경

 

BC539년 파사왕 고레스의 바벨론 정복은 포로민들에게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고레스의 정책은 정복한 백성들에게 회유정책을 쓰며 그들의 전통적인 종교를 허용해주고, 포로귀환을 허용해주는 조서(스1:2-4)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그리하여 상당한 수의 포로민들들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했으며(스1:5-11) 제2성전의 기초를 놓았고(스3:8-13,BC537년) 본격적인 성전재건을 BC.520년에 시작되었는데, 학개는 주로 에스라서의 기록에는 없으며, 520년의 성전재건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재건이 늦어진 이유는 성전이 훼파(BC.587,왕상25:9)되었으나, 그 기초(렘52:13)가 남아있어 북쪽순례자들이 그 기초위에 제물을 드렸으며(렘41:4-5) 남쪽유대인들로 훼파이후 같은 방법으로 상당한 시간동안 예배드렸습니다. 그래서인지 흩어진 유대인들은 이런 예배에 익숙해졌으며 재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군다나 BC525년 파사군대의 애굽정벌에 팔레스타인이 통로였으므로 거기에 있던 유대인들은 많은 재해와 고난을 당했으며 비참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었기에(학1:4) 그들은 종교적 의무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당장 자신의 집 지붕이 없는데, 야훼하나님의 집 지붕없는 것이 무슨 상관이냐는 태도였던 것입니다. 백성들은 생활이 곤란한 상태에 있었으므로 종교에 대해 무관심 할 수 없다고 핑계를 댔던 것입니다.

 

이와같은 시대에 학개는 스가랴와 더불어 부름받고 외치기를, “유대인들의 어려운 상황”은 종교적인 요구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라 역설하며 성전을 재건하면 곤란은 없어질 것이라 외칩니다. 그리고 당시 유다총독이었던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성전재건의 필요성을 인식시켰으며 BC520전 성전재건을 시작한지 4년후에 BC516년 성전이 완공됩니다.(스6:14-15)

학개와 스가랴가 유대인을 권면해서 성전을 재건하기까지 두 개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파사왕 다리오가 BC522년부터 520년까지 여러 지역의 반란을 진압했는데, 학개는 이것이, 모든 전쟁이 그치고 메시야의 시대가 오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학2:6-9, 20-23) 그리하여 성전재건의 필요성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파사왕 다리오가 다윗의 후예인 스룹바벨을 유다총독으로 임명했는데, 학개는 스룹바벨을 오래 기다리던 메시야로 생각하여 그 분을 모실 집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성전재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스룹바벨은 유다의 왕이 되지 못했고, 총독의 자리에도 오래있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파사의 위정자들이 스룹바벨을 다른 곳으로 옮겼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2.학개의 메시지

 

보통 예언자들은 야훼의 윤리적 의와 예배 심판과 축복을 선언하는데 반해, 학개는 그런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아모스가 흉년과 피폐를 하나님의 징벌로 본 것처럼, 학개는 흉년과 피폐가 황폐화된 성전을 재건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하여, 성전재건의 날이 메시야의 도래의 날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 스룹바벨을 메시야로 지명한 것은 그가 이 세상적인 것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는 오직 예루살렘성전수축이 목표였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학개는 메시야왕국의 의와 통치와 같은 사상은 없기 때문입니다. 오적 성전수축의 목적을 위해 책망도 하고(학1:1-11) 격려도 하고(학2:1-9) 권고도 합니다.(학2:10)

한편, 어스털리와 로빈슨 같은 학자는 학개는 이것 때문에 “영적메시지”가 없다고 혹평하며 학개의 “공리주의적 종교관”은 예언자로서의 자격이 갖추지 못했다 비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학개의 시대는 경제적 빈곤이 심각한 때였으므로 그들을 격려하고 소망을 고취할 사람이 필요했기에 학개는 그 점을 인식하며 새로운 살 길을 발견하고 민족적으로 존재가치와 의미를 가지도록, 집단적 각성과 전진을 외친 것이라 할 수 있기에 학개는 하나님만이 그들의 희망의 원천이 되심을 가진 훌륭한 예언자라 할 수 있습니다.

 

3. 학개의 사역

 

성전재건 재시작 : 성전재건의 시작은 매우 옳은 행위이지만, 그것이 중지된 것은 매우 옳지 않은 것입니다. 당시 포로해방후 각 나라 사람들은 성전의 아름다움을 통해 그들의 신을 평가했기에 유대인들이 성전없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에 대해 BC520년 6월에 학개를 부르시고 그해 가을에 세 번에 걸쳐 계시를 보여주셨는데, 학개는 이것은 토대로 설교하고 선포했으며 중지되었던 성전건축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능력있는 설교자 : 학개2장3절에 이전의 성전(솔로몬성전)의 영광을 본 자로 나오는 것으로 보면, 이 당시 학개는 70세이상이 추론할 수 있으나, 당시 학개는 왕성하게 활동중인 청장년 예언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자극할 필요를 아시고 학개로 하여금 능력있는 설교자가 되게 하셔서, 메시지를 받는 것과 백성들이 해야 할 일, 그리고 그들을 자극할 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학개는 힘과 설득력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자로 부름받았으며, 학개2:3은 하나님께 계시와 환상중에 경험한 설교멘트로 볼 수 있습니다.

 

4.학개의 내용

 

2장 38절로 된 학개서, 짧지만 총4개의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메시지 : BC520년 6월 1일 - 16년동안 중단된 성전재건 촉구 => 6월24일 성전재건 재시작

둘째메시지 : BC520년 7월21일 - 스룹바벨과 여호수아 격려 => 성전재건축 활성화

셋째메시지 : BC520년 9월24일 - 성전재건과 희생제보다 순종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선포 => 내 마음의 성전 강조

넷째메시지 : BC520년 9월24일 - 세상왕국의 멸망과 하나님의왕국건설

 

 

1.경제적인 압박과 원인인 성전건축의 중단(1:1-15)

2.격려의 메시지(2:1-9)

3.희생보다 중요한 순종(2:10-19)

4.세상왕국의 멸망(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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